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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Green Technology - 신재생 Energy
Name ES GROUP 전략팀 조회수 1682 Date 2007-04-30
미국 행정수도 워싱턴DC와 경제수도 뉴욕 중간지점에 위치한 델라웨어주 윌밍턴. 세계적인 화학회사 듀폰이 위치하고 있고 인구 10만명인 조그마한 도시다.

올해 초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곳을 찾았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나일론을 발명해 섬유산업에 혁명을 이끌었던 듀폰이 바이오연료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옥수수 콩 등 곡물을 원료로 생산되는 바이오에탄올은 가솔린에 비해 생산비용은 높고 연비는 떨어지는 단점을 안고 있다. 결국 바이오연료 상업화의 핵심은 생산비용은 낮추고 연비는 높여 정부보조금 없이도 석유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

듀폰이 바이오연료의 혁신을 꿈꾸는 선봉에 서 있다 맥스 리 듀폰 바이오연료부문 엔지니어는 "땅 위에 방치돼 버려지거나 태워버렸던 옥수수 줄기와 이파리, 속 등 이른바 식물 쓰레기를 화학적으로 처리해 에탄올을 생산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옥수수 알갱이에 들어 있는 녹말을 발효시켜 에탄올을 뽑아내는 것이 전부다. 신 에탄올 추출기술 개발로 단위면적당 에탄올 생산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

사라 하웰 BP 환경ㆍ홍보담당 이사는 "BP는 대체에너지 시장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알고 2005년 11월 재생에너지 부문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올터너티브에너지라는 회사를 따로 만들었다"며 "올터너티브에너지를 통해 앞으로 10년간 재생에너지 사업에 80억달러를 투자할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들어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빌딩으로 건설되고 있다. BOA타워 건설비용은 총 13억달러(1조2220억원). 이 같은 막대한 건설비용 중 상당 부분은 친환경ㆍ에너지절약 설비를 갖추는 데 쓰였다.
우선 건물 지하에 얼음탱크 44개를 만들어 전기요금이 저렴한 밤에 얼음을 만들어 둔다. 한낮에는 얼음의 찬기운을 이용해 냉방기를 돌리게 된다. 더운 여름에도 냉방비를 절반가량 줄일 수 있다. 건물에 떨어지는 빗물은 한 방울도 하수구로 흘려버리지 않고 모아 재활용한다. 모아둔 빗물은 화장실과 냉방용으로 활용된다.

이 같은 설계를 통해 BOA타워는 일반가정 125가구에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수를 절약한다. 건물은 또 자연채광을 십분 활용했고 유리창 재료도 채광 능력이 좋은 것으로 선택해 조명에 들어가는 에너지 사용량을 25%가량 절감했다.

건초더미에서 바이오연료를 창출해내는 듀폰, 대형 빌딩 건축에 그린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BOA타워처럼 그린테크에서 성장동력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터넷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야후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구글은 태양광 사업에 거금을 투자하고 있다.

첨부파일 Green Technology - 신재생 Energy